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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지금은 희망봉사단이 일어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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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연회 작성일96-06-17 11:40 조회2,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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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유조선 충돌사고로 원유가 유출되어 바다의 오염으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갯벌이 죽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보며 요한계시록 8:8-9에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3붕의 1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3분의 1이 죽고 배들의 3분의 1이 깨지더라”고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말 재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바다의 오염을 줄이고 갯벌을 살리려고 발버둥치는 주민들의 모습이 처절하기만 합니다. 두고 볼 수만 없어서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태안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각 지방별로 희망봉사단이 일어날 때입니다. 이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지방회와 연회에서 희망봉사단을 창단케 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모르드개가 조카인 에스더에게 한 말이 기억납니다.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각 지방 감리사님과 사회부총무 여러분! 모든 지방에서 희망봉사단이 가동되게 해 주십시오. 감독인 저도 연회총무를 대동하고 시간을 내어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청주지역에는 12월 17일 60여명의 교역자들이 자원봉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따로 예산이 없어서 가시는 분들이 만원씩 돈을 내어 오고가는 경비를 쓰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청주에서 먼저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지방이 청주지역 교역자들처럼 일어나 주십시오. 어려움을 당하는 동포들을 위하여 일어나 주십시오. 처음에는 자원봉사를 가시는 분들에게 현장에서 장화와 우비를 지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도 조달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회에서는 자원봉사를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장화와 우비를 마련해 두려고 합니다. 지방마다 날짜가 중복되지 않게 순번을 짜서 자원봉사를 가시면 장화와 우비를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연회 가족 여러분! 모쪼록 이번 기회에 우리 연회가 사랑을 실천하는 연회임을 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희망봉사단이 일어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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